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연승에 기여했다.
뮌헨은 이번 리그 페이즈서 8골을 몰아치는 화력을 앞세워 1위(승점 6)에 올랐다.
전반 45분 김민재의 패스가 다소 애매한 위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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