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서아가 '폭군의 셰프'에 나흘 전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라도 사투리는 처음"이라고 털어놓은 그는 "촬영 3-4일 전에 대본을 받고 합류하게 됐다.
윤서아는 "첫 촬영 날 들었던 제일 좋았던 말이 감독님께서 '둘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오늘 처음 연기하는 거 같지 않다'고 말씀해주셔서 다행이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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