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도쿄 공격수 나가쿠라 모토키가 왼쪽 무릎 슬개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30일(한국시간) “FC도쿄는 나가쿠라의 부상을 발표했다.그는 아비스파 후쿠오카전을 앞두고 워밍업 도중 부상을 입었다.좌측 무릎 슬개골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가쿠라는 알비렉스 니가타를 떠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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