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를 감면받을 수 있는 취약계층 5명 중 1명은 해당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약계층 통신비 감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기준 통신비 감면 대상 1천23만8천384명 중 혜택을 받은 사람은 818만9천73명(79.9%)이다.
그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신비 감면 제도를 안내하고 있긴 하지만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이 신청하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정부와 전기통신사업자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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