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기지에서 열린 전군 지휘관 회의 연설에서 “핵의 힘은 너무도 막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그것을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로스앤젤레스 등 대도시에 주 방위군을 투입해 치안이 개선됐다고 주장하면서 “시카고에도 곧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명이 하나 남았다.하지 않으면 막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합의가 그들에게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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