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3%, 김민석 국무총리가 14.3%라는 조사결과가 1일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창간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장 대표가 18.3%로 1위로 나타났다.
여야 후보들의 총합으로 적합도를 분석해보면 범여권 인사 5명(김민석, 조국, 정청래, 김동연, 김경수)의 지지율 합(41.2%)보다 야권인사 5명(장동혁, 한동훈, 오세훈, 김문수, 이준석)의 지지율 합(43.2%)이 오차범위 내에서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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