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여성 3명이 마약 조직에 의해 고문 당한 뒤 잔혹하게 살해되는 장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중계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마약 밀매 조직이 여성 3명을 납치해 고문과 살해하는 과정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중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치안부 하비에르 알론소 장관은 24일 기자회견에서 "피해 여성들이 고문과 살해를 당하는 장면이 인스타그램의 비공개 계정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당시 45명의 시청자가 해당 방송을 보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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