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후회 없이 던졌어, 다시 태어나도 야구"…'끝판대장' 전하는 눈물의 작별 인사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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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후회 없이 던졌어, 다시 태어나도 야구"…'끝판대장' 전하는 눈물의 작별 인사 [대구 현장]

우선 추신수, 이대호, 김태균, 이동현, 정근우, 채병용, 박재상, 김백만, 채태인, 김강민 등 한국 야구의 황금세대를 대표하는 1982년생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오승환의 은퇴를 축하했다.

이어 "프로 무대에 처음 올라 수많은 관중 앞에서 공을 던지던 그 순간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제가 온 힘을 다해 던진 공으로 팀이 승리하고 팬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행복했고 큰 희열을 느꼈다"며 "더 잘하고 싶어서 쉬지 않고 노력했고, 그 노력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다시 태어나 또 선택의 기로에 선다 해도, 주저 없이 야구를 택할 것입니다.결과가 어떻든 후회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장에 오셔도 제 투구를 끝까지 보지 못하시고 도중에 나가시곤 했던 어머니, 늘 제 걱정이 먼저셨던 분"이라며 "누구보다 나를 믿어주셨고,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었다.오늘 이 순간을 하늘에서도 함께 보고 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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