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안 멈추면 죽을 수도"…'대량 출혈' 고위험 산모 출산 현장에 긴장감↑ (우아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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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안 멈추면 죽을 수도"…'대량 출혈' 고위험 산모 출산 현장에 긴장감↑ (우아기)[종합]

3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출산 특파원 단장 박수홍이 새롭게 합류한 새신랑 김종민과 함께 지난 파일럿에서 만난 적이 있는 임신 37주차의 출산을 앞둔 고위험 산모와 만났다.

배진굔 교수는 "왜 떨리냐.엄마가 수술할 것도 아닌데 왜 떠냐.수술은 우리가 한다"며 농담을 건네 산모의 긴장을 풀어 주었다.

배진굔 교수는 "왜 혈소판 수치가 좋아졌는지 모르기 때문에, 갑자기 약화된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다.좋아진 게 이유가 없는 것처럼 나빠진다고 해도 이상할 이유가 없다.그렇기에 수술에서 되도록 출혈이 적어야 한다"고 산모 처치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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