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현 737 맥스 기종을 대체할 수 있는 후속 여객기 개발에 착수해 현재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7년 처음 운항을 개시한 737 맥스는 보잉의 주력 기종 중 하나로, 항공기 사고와 안전 문제가 잇따라 불거짐으로써 보잉을 경영 위기에 봉착하게 한 주된 원인을 제공한 기종이기도 하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알래스카항공 사고가 제조 과정에서의 하자에 따른 것으로 밝혀진 뒤 보잉에 737 맥스 기종 생산량 한도를 월 38대로 제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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