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가 30일(현지시간) 사보타주(파괴 공작) 또는 하이브리드 공격 위험을 이유로 에너지 기반시설 보안을 강화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라스 아가드 기후·에너지·유틸리티부 장관은 이날 현지 TV2 방송에 출연해 에너지 부문의 재난대비 등급을 두 번째로 높은 '주황' 등급으로 격상했다고 말했다.
덴마크는 내달 1일 수도 코펜하겐에서 EU 비공식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최근 연일 정체불명의 드론이 공항과 군사기지에 출몰하면서 바짝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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