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신태용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필승을 각오했다.
신 감독은 30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리그 경기가 끝나자마자 상하이로 향했다.일정이 타이트해서 피곤하지만, 그래도 꼭 승리하고 싶다.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각오했다.
내일 박민서는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중국팀과 그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