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내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반중(反中) 시위 규제 등의 안전보장 조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관영 환구시보는 사설을 통해 한국 정부가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이날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한시적으로 무비자 정책 시행에 들어간 데 대해 “한·중 간 무비자의 의의는 경제적 측면에 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29일 크루즈를 타고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천 연수구 인천항크루즈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뉴스1) 환구시보는 지난해부터 한국경제 성장이 약해진 상황에서 관광업 회복에 대한 한국 내 기대가 크다면서, 지난 상반기 한국 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 비중이 28.6%로 가장 많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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