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은 9월 30일 오전 11시, 서울 건설회관 8층 회의실에서 대한건설협회 회장 및 임원진 20여 명과 함께 안전·노동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호영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건설업계가 직면한 안전과 노동 관련 현안을 직접 청취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점검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건설현장 안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회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국회가 안전혁신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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