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끝판대장'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대기록을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나는 날, 삼성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또 다른 역사의 발자취를 남겼다.
이 홈런으로 시즌 타점 수를 156개로 늘린 디아즈는 시즌 50홈런을 채우면서 KBO리그 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에 50홈런과 150타점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삼성과 한화의 정규시즌 맞대결은 막을 내렸지만, 삼성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면 디아즈와 폰세가 투타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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