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러 동결자산 기반 '우크라 대출' 유럽산 조달에도 사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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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 동결자산 기반 '우크라 대출' 유럽산 조달에도 사용"(종합)

유럽연합(EU)이 역내에 동결된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 활용해 조성하려는 일명 '우크라이나 배상금 대출'(Reparations loan) 윤곽이 구체화하고 있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또 "대출금은 한 번에 집행되지 않고 분할로, 조건을 붙여 지급될 것"이라며 "중요한 건 러시아 자산을 몰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EU는 현재 주요 7개국(G7)과 함께 러시아 동결자산에서 발생한 수익을 우크라이나 대출금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자산 원금 자체를 건드린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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