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놓은 '가자지구 평화구상'에 대해 중동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계획이 실행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는 현재 진행되는 비극을 막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어떠한 노력도 항상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가 이 평화구상 이행에 참여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며 "미국에서 아무런 신호가 없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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