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하며 '끝판대장' 오승환의 떠나는 길을 축하했다.
이 홈런으로 시즌 타점 수를 156개로 늘린 디아즈는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50홈런과 150타점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2015년 삼성의 야마이코 나바로가 세운 48홈런을 넘어선 디아즈는 외국인 타자로는 최초로, 국내 선수까지 포함해 2015년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현 삼성) 이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50홈런 고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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