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인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10월 1∼2일 해외 출장을 간다.
고이즈미 농림상은 "수출 시장을 더욱 개척하기 위해 제대로 논의하려 한다"며 "필리핀에서 귀국한 2일 밤에는 도쿄에서 브룩 롤린스 미국 농무부 장관과 회담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후임을 뽑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한 5명의 후보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 담당상과 함께 당선이 가장 유력시되는 것으로 최근 여러 현지 언론사 조사에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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