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육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상욱은 30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 박상욱,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유태민(대전대)와 함께 대전 대표로 나서 우승을 합작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3연패에 일조하며 한국 펜싱 최초로 2관왕에 올랐던 오상욱은 휴식 차원에서 한동안 대표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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