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를 극복하며 10m 공기소총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던 김우림(보은군청)이 2026년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태극마크를 단 김우림은 대한사격연맹을 통해 "일반 국가대표가 된 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오랜 학생 선수 생활, 실업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일반 국가대표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그래서 더욱 신기하게 느껴진다.계속해서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해 5월 김우림은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소총 남자 일반부 개인전 본선에서 635.2점을 기록, 종전 634.1점을 1.1점 넘기며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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