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통일교 신도 당원가입' 국힘 경남도당 압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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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통일교 신도 당원가입' 국힘 경남도당 압색(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김형근 특별검사보는 "통일교 관련 국민의힘 당원가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늘(30일) 오전부터 국민의힘 경남도당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날 브리핑에서 밝혔다.

특검은 통일교 간부들이 지난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 등을 앞두고 권성동 의원 등 특정 후보를 밀고자 천주평화연합 5개 지구를 통해 신도들에게 입당 원서를 전달하는 등 조직적으로 입당을 유도했다고 보고 있다.

윤씨는 또 '전당대회에 어느 정도 규모가 필요한가', '신규 입당원이 1만1101명' 등의 문자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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