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對)우즈베키스탄 수출을 가로막는 기술 장벽을 풀기 위한 양국 정부 간 정기 협의 채널이 마련됐다.
(사진=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30일 우즈벡 기술규제청과 기술규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정부와 업계가 참여하는 전문가 작업반을 운영해 매년 정례적으로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우즈벡은 우리에게 40위권 수출시장이지만 기술규제 애로 발생 건수는 네 번째로 많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