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파텔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지난 7월 말 뉴질랜드 방문 당시 현지에서 소지가 불법인 3D 프린팅 복제 권총을 경찰·정보기관 수장들에게 선물해 뉴질랜드 측이 폐기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파텔 국장은 7월 31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리처드 체임버스 뉴질랜드 경찰청장, 앤드루 햄프턴 뉴질랜드 안보정보국(SIS) 국장, 앤드루 클라크 정부통신보안국(GCSB) 국장과 회의를 갖고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복제 권총이 포함된 기념품을 증정했다.
그는 파텔 국장이 권총을 선물하기 전에 어떻게 작동 불능 상태로 만들었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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