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 만연한 빈곤과 잦은 단수·정전에 항의하는 청년층 시위가 확산하자 내각을 해산했다고 dpa통신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조엘리나 대통령은 지난 25∼26일 수도 안타나나리보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 주도로 잦은 단수와 정전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자 직무 소홀을 이유로 에너지부 장관을 해임한 바 있다.
마다가스카르 정부는 이 집계가 검증되지 않은 소문에 근거한 것이라며 부인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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