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는 혼잡통행료 정책을 축소할 게 아니라 더 확대해야 된다"며 "거기서 나오는 통행료 수입을 일반 재정에 쓰면 안 되고 대중교통 육성 정책으로 소위 목적세화해야 될 필요가 있다.그래야 적자 보전을 어느 정도 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또 "지금은 기술이 발달돼 옛날처럼 길을 막고 통행료 안 받는다"며 "아무데서나 다 징수할 수 있고 차종별로 지역별로 시간대별로 다르게 할 수 있는 시대니까 앞으로 혼잡 통행료를 더 확대해서 승용차 교통량은 줄이고 대중교통 적자 보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도시들 가운데 버스우선신호(TSP) 없는 도시는 없다"며 "글로벌 도시들에서 버스우선신호가 운영되고 있지만 다른 교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거의 없으며 오히려 일반교통 흐름까지 개선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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