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끝판대장' 오승환의 마지막 인사…"너무나 과분한 사랑 받았습니다" [현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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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끝판대장' 오승환의 마지막 인사…"너무나 과분한 사랑 받았습니다" [현장 일문일답]

NPB에서도 2시즌 만에 80세이브를 기록하며 끝판대장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오승환은 "아직 결정한 게 아무것도 없어서 드릴 말씀이 없다.나도 지금 어떤 결정을 내릴지 잘 모른다"며 "은퇴식까지는 고민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KIA전에서 중요할 때 최형우 선수에게 많이 맞은 기억이 있는데, 오늘까진 맞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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