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부리람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부그룹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앞두고 공개된 부리람의 선발 명단만 보면 부리람은 태국이 아닌 다국적 클럽에 가까워 보인다.
김 감독은 경기 하루 전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부리람은 좋은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2020년에 부리람으로 전지훈련을 가서 처음으로 연습경기를 했다.당시에는 외국인 선수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며 "그런데 지금 분석하니까 태국 선수는 1~2명밖에 없고 거의 외국인 선수가 많다.경쟁력과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는 이유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또 "신태용 감독님이 동남아에 있다가 (한국에) 오신 뒤 ACL을 준비하면서 외국인 제한을 풀자는 이야기를 하셨다.규정 자체가 바뀌면서 동남아에서 외국인 선수 영입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조호르 다룰 탁짐과 부리람 두 팀 모두 마찬가지"라면서 "이전의 동남아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외국 팀 중 하나로 봐야 한다.그러다 보니 선수들이나 기술적인 면 등이 완전히 다른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확실히 대결을 하면 무게감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며 부리람은 이제 동남아 수준의 팀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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