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첫 단계로 불법 입국한 이란인 120명을 추방하기로 결정했으며, 대부분 멕시코를 통해 미국에 들어온 이들"이라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전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정치·종교적 박해를 두려워하며 미국 남부 국경을 넘어 불법 입국하는 이란인 수가 증가한 터라 본국으로 송환되는 이들이 당국의 탄압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추방은 트럼프 행정부가 송환 대상국의 인권 상황과 무관하게 이민자를 송환하겠다는 방침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조치라고 NYT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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