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오늘의 이 정상회담은 한국과 일본만 서로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셔틀 외교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며 "한국과 일본이 물리적으로 거리가 가깝기도 하지만 제가 취임 후 총리를 세 번씩이나 뵀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총리를 처음 뵀을 때 '한국과 일본은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과 같은 관계'라고 말했는데, 세상이 점점 어려워질 수록 가까운 이웃들간의 정리와 교류가 필요하다"라며 "셔틀외교를 정착시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시도 때도 없이 정말 오가면서 공동의 발전을 기약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가 아닌 부산에서 양자회담이 성사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총리를 한국으로 초청하며, 지방균형발전 의지를 담아 지방에서 만나자고 제안한 바 있다.이시바 총리가 이에 화답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이 부산에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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