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 서버와 전등에 전기는 화재 당일 오후 11시 2분께 차단된 게 확인됐으나, 작업 전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 전원 차단 여부는 조금 더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30일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국정자원 화재 안전점검 및 결과' 자료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2~5층에 각각 위치한 전산실 등 보안 구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소방청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저희 소방에서 말하는 전원은 서버와 전등에 대한 '전원'을 말하는 것이고 국정자원에서 말한 전원은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 전원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