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군 시절 실제 연인에게 보낸 손편지 공개됐다 (+사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수현, 군 시절 실제 연인에게 보낸 손편지 공개됐다 (+사진)

해당 편지는 실제로 교제한 연인에게 보낸 편지였다.

김수현의 형사 사건을 맡고 있는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대로, 배우에게는 2016년부터 2019년 봄까지 교제한 실제 연인이 있었다"며 "배우는 2017년 10월 입대 후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2018년 1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최전방 DMZ 수색대에서 복무했다.군 시절 내내 틈날 때마다 연인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했고, 매일같이 연인에 대한 마음을 글로 적었다"고 밝혔다.

또한 "가세연이 공개한 '군 복무 시절 배우가 고인에게 쓴 편지'는 연인에게 보낸 편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배우가 실제 연인을 그리며 쓴 글과 비교해 보면, 당시 지인이었던 고인에게 보낸 편지와의 온도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다"며 "실제로 배우는 고인에게 해당 편지를 보낸 2018년 6월 9일(토) 당일에도 연인을 생각하며 일기 형식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작성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