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테디 손 잡고·윤지윤은 떠나고…'예쁘다' 넘을 변화의 '맘마미아' [쥬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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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테디 손 잡고·윤지윤은 떠나고…'예쁘다' 넘을 변화의 '맘마미아' [쥬크박스]

그룹 이즈나(izna)가 '예쁘다'는 프레임을 넘어 다양한 색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맘마미아(Mamma Mia)'는 미니멀한 비트로 완성된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수많은 K팝 히트곡을 배출한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가 이번에도 프로듀싱을 맡아 이즈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또한 이즈나는 지난달 멤버 윤지윤이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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