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특별 싱어롱 시사회 간담회에서 "조용필 선생님 밑에서 배우는 것이 많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KBS 대기획'이라는 브랜드가 쌓여 탄탄해졌고, 1만8000명이 모이는 고척돔 등 조용필이 그간 해보지 않았던 프로젝트를 먼저 제안하는 적극성도 더해졌다.
이날 오후엔 극장에서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의 특별 싱어롱 시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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