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로션으로 위장' 마약 밀수·유통 사범 8명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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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로션으로 위장' 마약 밀수·유통 사범 8명 구속기소

해외에서 비타민, 보디로션 등으로 위장된 마약류를 밀수하려던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국내에 마약을 유통하려던 마약사범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허성규) 올해 8~9월 두 달간 마약류 범죄를 집중 단속해 해외에서 마약류를 밀수하려던 불법체류 외국인, 국내 마약 유통 상선 등 마약류 밀수·유통 사범 8명을 직접 검거해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텔레그램을 통한 마약류 거래망 추적을 통해 A씨를 먼저 체포해 필로폰 등을 압수하고, 국내에 유통할 목적으로 이를 관리하고 있던 상선 B씨까지 체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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