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30일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31주년을 맞아 ‘기록과 자료로 본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취의록’과 ‘거의록’에 기록된 고창지역 등 민보군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흥덕현에 있었던 ‘영학당 사건’ 등 동학농민혁명 이후 고창지역의 상황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김양식 연구소장은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깊은 관심과 특별한 애정을 가진 대표적인 지자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학농민혁명 연구 저변이 확대되고, 다양한 시각과 자료들이 활발하게 공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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