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아비쉐크 굽타)가 서울 시민 30년차 '대한외국인'으로 한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계획이 관심을 얻고 있다.
럭키와 신부는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했던 인도 네팔 출신 수잔이 오작교가 돼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 소식과 함께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럭키의 재력도 재조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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