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을 막기 위해 30일(현지 시간) 7주짜리 단기 지출법안(임시예산안·CR)을 재표결할 예정이라고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민주당은 공공 의료보험 보조금 지급을 연장하고, 의회에서 통과한 예산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음대로 뒤집을 수 없도록 그의 권한을 제한하는 자체 법안을 표결에 부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회계 연도 종료 이후에도 정부 기관을 운영할 수 있는 임시 예산안이 지난 19일 상원에서 공화당 주도로 통과됐으나 같은 날 상원에서 민주당의 반대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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