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LIG넥스원과 체계개발 계약 체결 ▲ 기뢰탐색음탐기 운용개념도 / 이미지 제공=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LIG넥스원과 ‘기뢰탐색음탐기’와 ‘복합감응기뢰소해장비’의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장비는 40여 년간 해외 기술에 의존해 온 소해함 핵심 장비다.
계약 규모는 기뢰탐색음탐기 약 917억 원, 복합감응기뢰소해장비는 약 80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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