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만과 인근 해역을 겨냥해 동부 해안 지역에 있는 미사일 기지들을 대대적으로 확장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위성사진과 전문가 분석 등을 토대로 중국이 최근 수년간 611·616 미사일 여단 등의 기지 규모를 크게 늘리고 둥펑(東風·DF)-26과 DF-17 등 차세대 미사일을 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기지 곳곳에 새 미사일 발사대와 미사일 시험·훈련용 모의 터널, 미사일 재장전 구역으로 추정되는 시설도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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