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30일 방위사업청의 보안 감점 적용 기간 연장 조치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방사청은 그간 관련 규정을 근거로 동일사건에 여러 명이 관련됐거나 복수의 사건으로 처벌받은 경우 다수의 확정 판결이 있더라도 최초로 형이 확정된 2022년 11월 19일부터 3년간 보안감점 조치를 내린다는 입장이었다고 HD현대중공업은 주장했다.
이와 관련 HD현대중공업은 “방사청은 기소된 직원마다 다른 날 판결이 확정되는 경우 예측할 수 없는 과도한 제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여러 명이 기소된 경우(동일사건이나 복수의 사건)에는 0.5점을 가중하되 최초 형 확정시부터 3년간 만 감점하겠다는 취지로 관련 내규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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