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국정자원 화재에 전국기관장 소집…"민원처리 차질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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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국정자원 화재에 전국기관장 소집…"민원처리 차질없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0일 전국 기관장들을 소집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비상대응회의를 열고, 노동분야 민원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수당·급여 지급 등 국민과 밀접한 서비스는 우선 복구됐으나, 노동 분야 온라인 민원 신청이 제한되고 수기 업무 처리가 불가피한 만큼 국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지방관서별 이메일과 우편·방문을 활용하고, 안내·접수·상담창구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민원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노동부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노동 포털과 업무 내부망인 다우리포털시스템 등이 작동하지 않고 있어 노동·산안 분야 감독·신고 사건 등은 수기로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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