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출판공로상에 정의연 "기가 막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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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출판공로상에 정의연 "기가 막히는 일"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가 대한출판문화협회로부터 한국출판공로상 특별공로상을 받게 된 데 대해 정의기억연대가 즉각 취소하라며 반발했다.

정의연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이제 여섯 분에 불과하고 피해자에 대한 역사 부정 세력의 명예훼손과 모욕 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는 이때 피해자들이 직접 고소해 재판까지 진행한 책의 저자를 버젓이 수상자로 정했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박 명예교수는 '제국의 위안부'에서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지난해 4월 무죄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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