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산망 마비를 불러온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이 30일 4일차 현장 감식을 마쳤다.
앞서 경찰은 최초 발화원으로 의심되는 리튬이온배터리 6개 중 안정화 작업이 끝난 3개를 국과수에 감식 의뢰했고, 나머지 3개의 배터리도 이날 현장 감식 전 국과수로 옮겼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작업자들과 소속 업체 관계자를 중심으로 작업자별 업무와 작업 내용, 자격 여부, 화재 당시 상황 등 자세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국정자원 관계자 조사는 현재 대상자를 추리는 중으로 곧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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