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지역을 대상으로 전력 분야 공동사업발굴을 본격 추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전은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TNB 본사에서 김동철 한전 사장과 다뚝 메갓 TNB CEO가 만나 신사업·신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 내용에는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전력 신기술 적용 ▲아세안 전력망 연계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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