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DNA’ 경기도선수단, 전국체전 4연패 향해 뭉쳤다
경기도선수단이 다시 한번 왕좌를 노린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차미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화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체육계 주요 인사와 선수단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선수단의 사기와 단결을 북돋우고 자긍심을 고취해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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