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국내 최초 GLP-1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SGLT2 병용 임상을 통해 당뇨병 치료제로 영역을 넓힌다.
한미약품은 앞서 사노피와 함께 6000명 규모의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글로벌 3상 임상을 통해 당뇨병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에페글레나타이드는 비만을 넘어 당뇨, 심혈관, 신장질환 등 다양한 대사질환으로 치료 영역을 확장할 잠재력을 지닌 혁신 신약"이라며 "이번 3상 임상을 통해 환자들에게 폭넓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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