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를 포함한 10개 거점국립대를 이른바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 연구대학이자, 국가균형성장을 뒷받침하는 융합인재 양성기관으로 키우겠다는 것이 골자다.
◇ 특성화 연구대학으로 재편…학부+대학원+연구소 패키지 육성.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체계를 통해 거점국립대의 교육과정·교원·연구장비·인프라를 지방대에 공유하고 공동연구도 확대해 지방대의 경쟁력 또한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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