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구씨 작가] 오늘은 펑펑 운 것처럼 코끝이 찡했다.
지금의 상황이 어려운 이유는 그 간격이 나에게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늦게 깨달았기 때문에 있다.
제 마음 편하고자 그때그때 필요한 대답을 했던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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