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 응급진료·방역 체계 대책 점검
화성특례시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시는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각 실·국·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대응 및 응급진료·방역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먼저 연휴 기간 종합상황반 운영을 통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 시민 불편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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